광명시 예비후보 김경표 “향우회•동호회가 협동조합으로 탄생한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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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향우회와 동호회 등을 새로운 개념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광명지역 공동체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.

김 예비후보는 3일 ‘쑥쑥정책 8탄’ 발표를 통해 “새로운 개념의 협동조합을 수백여 개 만들어 광명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”면서 “조합원들은 함께 가치를 공유하고 이것을 통해 정주의식 함양의 토대가 되게끔 하겠다”고 밝혔다.

김 예비후보는 구체적 방안으로 ▲향우회, 동호회 등 기존의 자생적 모임들을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조합원들이 자체 기획한 아이템과 상품 등에 대해 광명시가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제시했다.

시는 ▲새로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제공 ▲조합원들이 원하는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지원 ▲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이들 협동조합을 위한 공간 제공 ▲단순 지원만이 아닌 협력 사업 진행 등을 약속했다.

김 예비후보는 “이처럼 새로운 개념의 협동조합이 정착될 경우 회원들은 각 조합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며 경제적, 사회적, 문화적 욕구와 필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된다”면서 “특히 새로운 협동조합은 기존 협동조합과 상생 발전을 통해 광명 곳곳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공동체 복원의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다”고 확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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